이낙연 국무총리와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1년여 만에 한일 정상급 회담을 재개하면서 관계 정상화를 위한 전환점을 마련했다. 회담은 양국 사이 첨예한 현안을 당장 해결하기 보다는 멈췄던 대화 동력을 마련하는데 무게를 둔 것으로 평가된다. 향후 대화와 물밑작업에 따라 정상회담까지현금바둑이 기대해볼만하다는 해석이다. 다만 수출 규제로 어려움을 겪은 산업계는 구체적인 개선조치가 나오기 전에는 어려움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