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선실세’ 최순실씨가 국정농단 사건의 파기환송심에서 “저는 결코 비선실세가 아니다”며 “JTBC(가 보도한) 카지노바카라게임 태블릿PC도 제 것도 아니고, 한번도 실물을 본적 없다”고 주장했다. 최씨는 30일 서울고법 형사5부(오석준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등 혐의 사건의 파기환송심 첫 공판기일에서 발언권을 얻어 이 같이 밝혔다. 최씨는 “파기환송심은 제게 남은 마지막 기회”라며 “2016년 독일에서 들어와 구속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