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구리 투수 강재민은 이 날 휴식 차원으로 등판하지 않았다. 원래 국제 대회에서 사이드암 활용도가 높은 편이지만 단 한 명 뿐 이라 마운드 운용의 손오공하는법 묘가 필요한 대목이라 하겠다. 강재민은 단국대 재학 시절 4년 내내 1000개가 넘는 손오공하는법 투구수를 기록하며 평균 63이닝 이상을 던진 경험이 풍부한 대학 최고의 옆구리 투수. 풍부한 경험과 뛰어난 완급조절 능력을 국제무대에서도